안녕하세요...
2002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멋진 적설 산행을 계획하고 있슴다.
어디냐구요?...길~길~길!...^^*
대관령 옛길이 아니고...구-길 입니다...
이제는 신길로 차량들이 많이다니고 구도로는 통행이 뜸하죠...
이러한 구길을 동계의 적설 산행으로 약3시간여 걸으며 산행을 만끽 해보는거죠...하산시에는 자연산의 히프스키도 즐겨보구요...좀? 엉뚱하다고요...^^*

서울에서 밤11시경 출발하여~~~야간 산행이 되며~~~목적지에 도착후~~~바로 동해의 일출을 보게됩니다~~~천연 히프스키 즐기고~~~그리고 해장국 먹구~~~서울에는 낮12시 전에 도착을 하게되죠...참여하실분 연락주세요

.단) 좀더 산행을 요구시에는...시간 사정에따라...제왕산...능경봉...참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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