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산길 ] - 2003년 06월 06일 오후 9시 24분에 남기신 글
ⓝ ☞ 반갑습니다...ㅋㅋㅋ 조회수 [ 13 ]
웜~~~메..어쩔꺼나...ㅋㅋㅋ
너무 반거워요...ㅎㅎㅎ
헌~데...3편 이라니...쫌..기다리면 100편 넘게될껄!...ㅋㅋㅋ
지금 하남에서 살고 계신다는걸 예전부터 알고 있었으나...
자세한것은 아직 잘 뭘~~~라서...
창숙? 울~~~중전마마 잘~계셔요...나두 말~잘듣고 있지요...ㅋㅋㅋ
요즘 마마님 잘~모셔야...ㅎㅎㅎ
쪼~~~끔만 기다리시라...예전의 멋진 야전의 용사들...
아직도 지나는 차량을 잡을수있는 멋진 몸매를 유지하고 계신지...ㅋㅋㅋ
모두 함께 만날수 있는 시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자주 들려 널~러오시고 좋은글 남겨~~~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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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숙님께서 쓰신 내용]
ː작성자 [ 강인숙 ] - 2003년 06월 03일 오후 7시 22분에 남기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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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 반갑습니다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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ː오랫만이네요?잘지내시죠 산에도 열심히 다니시는것 같아요
ː자분이를 통해서 산길 소식을 들었습니다 감상문은 괭장히 많이 썼던것 같은데 제가쓴 글이 세편 밖에 없어서 아쉽군요
ː창숙씨도 잘있지요 보고싶어지네요 모두다 옛날이 그립군요.....
ː그럼이만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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