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에 감사드림니다...
글...아레에 답장을 쓰려니...너무길어서...^ ^
네~그렇습니다...
야~~~한곳을 찾는다는 그것 자체가...때로는 힘도 들때가 있지만
잘~계획을 짜보면...얼마든지...나갈수가 있습니다.
어려운 경제에 왠?..야한곳 이라고 다른분들은 생각을 하겠지만...
어쨌튼...잘계획세운곳에...즐거움이 남지요...
님께서 글 올리신 28일 전...또다시 뛰쳐? 나갔답니다...
총...16명이 야~한곳을 찾았던 것이였죠...
서울서...한시간거리의 멋진?..물놀이를 마음껏 할수 있는곳이죠...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나서기도 잠시...바로 도착한 곳이라 할까...
헌~데...29일 새벽부터...웬?...장마...그래도 무난한 곳이라 할까...^ ^
작은 경비로...최대의 즐거움을 찾고 돌아온 하루라 할까...
다시한번 좋은글에 감사를 드리면서...항상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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