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산길작성일: 2003/03/08 [16:49] 별일 없었군요...깨구리도 벌떡 튀어나오는 계절이 왔습니다.조만간 곧 공지하여 만남의 장을 마련 토록 하겠습니다...캄~사...[보디가드님께서 쓰신 내용]ː안녕허셔요?ː단장축카해유..ː먼저 만남의장에서 만나보지를ː몬하고해서 서운했시유?ː급한용무가 생기는바람에ː이한경대표에게 전화는 드렸구요.ː다음에또들리겠.........ː안농 캬~
별일 없었군요...깨구리도 벌떡 튀어나오는 계절이 왔습니다.조만간 곧 공지하여 만남의 장을 마련 토록 하겠습니다...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