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보에 대한 공고

작성자 : 학회장
작성일 : 2003/09/24 02:05 (2003/10/08 12:43)
조회수 : 160

= 직인 생략 =

수 신: PIA전회원
참 조:
제 목: 위 제목

1. 2003. 9. 21자 MBC카메라출동에 방영내용을 회원들의 제보로 알게되어 방송중개위원회에 본 방송내용이 실제와 전혀 다른 내용으로 제작된것으로 사료 되어 당 학회 임원들이 이에 대한 진실을 알리기 위하여 방송중재위원회에 제소키로 방향을 모으고 있어 이에 앞서 당 학회 회원부터 이에 대한 진실을 알고 각자 한국의 특수행정의 발전을 위하여 마음의 기준을 갖기 바립니다.

2. 오보 내용
가. "탐정학원"이란 표현에 대하여,
- 당 학회는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학술진흥재단"으로 부터 학술연구비를 받아 연구하는 학회이지 성인학원법에 의한 학원이 아닙니다.
그리고 탐정이란 말을 명칭으로 일체 사용치 않코 학문의 장르상 "특수행정"학문을 연구하는 기관인대 이를 마치 "학원법"에 의한 기관에서 "탐정"을 가르치는것으로 표현하여 "신용정보이용 및 개인비밀보호에 관한 법률"에 위반한 것 처럼 보도하여 학회의 명예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를 훼손 하였고,

나. PIA특전에 신용정보회사에 특채사안이 허위인것 처럼 당 학회와 전혀 취업협조가 되어 있지도 않은 알 수 없는 회사와 인터브를 하여 학회의 특전을 사기행위로 보도 하였고, (학회 초창기 당 학회와 취업체결이 되었던 "코람되오"는 기존 문건에 지우지 않은 것을 이용 당 학회에 일체 문의 없이 당 학회를 위해하고자 하는 자들과 공조하여 일방적 제작을 한것으로 사료되어 이에 대한 자구책을 강구 중 입니다. 이에 대한 강구책으로 현재 "정보회사"에 PIA특채 되는 것은 일체 방영치 않은것은 편파보도라고 사료됨. 이 경우 미래정보 회사경우도 당 학회와 PIA인력 특별채용체결 업무를 담당한 부서외 타 부서 직원과 인터를 한다면 전혀 모를 수밖에 없는 회사 정서를 악용하느것이라 사료됨)

다. 강의 내용이 저속하다는 내용에서 "도.감청 강사 성준기님은 당 학회에서 처음으로 당 학회와 유사단체 에 강사로 나가던 분인대 상호융화를 위하여 강의 내용과 무관하게 초청 한것이고, 이외 강사로 최종선 변호사. 이종선 경찰대 강사등의 강의는 소개치 않는 것은 외곡하기 위한 것이라 사료 됩니다.

라. 공인탐정업법과 자격 공인에 대하여,
당 학회는 현재 국내 실정으로 공인탐정업법이 제정되기 어렵다는 견해를 당 학회 발족시 부터 강력히 어필하고 있는대 이를 마치 당 학회가 공인탐정업법이 곧 만들어 지는것처럼 오도 한것과 당 학회에서 민간자격에 대한 공인이 쉽지 않으므로 연수생 각자 인격과 실력를 배양하자는 말을 하고 잇는대 이를 마치 당 학회가 PIA자격이 공인된 처럼 보도 하는것은 적반하장격 이라 봅니다.

마. "사설정보관리사"민간자격이 전혀 쓸모없는 자격으로 표현 한것에 대하여,
- 현재 사설정보관리사 특전으로 육군 헌병감실 로 부터 승인된 헌병부사관 공채시 가점제도.
- 성화대학교 특례입학 및 매학기 30% 장학금 제도
- 몽골 ORKHON UNIVERITY 특례입학 및 60-62학점 인정
- 당 학회 서식규정에 의거 "식위법" 보상신고 등 등을 일체 소개치 않는 이유는?

바. 무도(태권도. 합기도) 자격 수여에 대하여,
- PIA연수생이면 무조건 단증을 수여 하는 것이 아니라 최초 특별전형 입교대상자 선발시 군에서 1단 과정을 마쳤거나 기존 도장에서 1단 과정의 수련을 마친자를 선발하여 8주 교육동안 각자 수련 후 무도시간을 통하여 측정 후 불합격자는 매 주 일과 후에 재 측정하여 8주에는 대부분 일정 수준이 되어 무도 자격이 나간다는 것인대 이를 그냥 주는 것 처럼 보도한 내용 ?

사. VJ특공대를 보고,
얼마전 KBS에서 위 방송을 보고 우리나라에 탐정제도가 없는대 어떻케 탐정이라고 타인을 미행하고 지문을 뜨고 하느는 행위를 방영하며 교육내용까지 소개하는것과 1995년도 UR타개로 국내시장에 외국의 탐정이 활동하고 상황에서 차후 국내시장을 지키고 대한의 젊은이 들이 동북아 시대에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특수행정의 위상을 심고 국가경제가 보탬이 되고자 국내에 항무지인 "특수행정"학문 발전을 위하여 발버둥 치는 있는 PIA회원들을 위해하는 보도가 과연 공익을 위한것인가 ? PIA회원들은 항상 이분야활동에 대한 역기능의 문제를 누구 보다도 고내하고 있습니다.

아. 자격과 전혀 다른 강의를 한다는것에 대하여,
보도내용 중 당 학회 고문이신 김순신 예)육군 소장 께서 하시던 "대북전략"이란 강의는 전 기수에는 대부분이 군.경 현직자 분들이 많아 대북관계에 대한 지식을 얻고자 하여 실시하였다가 근번 특별과정 6기는 현직 기자분들을 포함하여 일반인들의 분포가 많아 강의를 변경하여 "경찰대학교 민법 강사인 이종선 교수님의 추심기법이란 과목을 강의 하였는대 이를 모르고 "대북전략"을 강의한것으로 보도한 것은 진실이 왜곡된 보도 입니다.

자. 자격과 전혀 관련없는 서대문역사관 방문을 한다는 보도에 대하여,
서대문형무소는 역사적으로 독립투사들이 투옥되고 순곡한 역사의 장소 입니다. 이는 어떤 이념이나 학식이나 정서와 관련 없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애국심을 심는 현장이며 자신의 삶을 돌아 볼 수있는 장소 입니다. 윤동주 시인의 "하늘을 보아 한점 부끄럽없는 삶을 살도록 마음의 가짐을 정리할 수있는 장소라 봅니다. 특히 이곳에 계신 윤관순 열사님의 기록과 옥사하신 현장을 보십시오. 이는 사설정보관리사 고 변호사 자격이고 간에 자격취득이전에 국민으로서 기본적인 소양이라고 봅니다. 또한 교육장 부근에 역사관이 있으니 방문하기에 좋은 기회라 봅니다.

차. 수강료 100만원 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하여,
현재 특별과정 모집은 PIA회원단체인 사설정보관리사 협의회에서 주관하여 모집하고 있는대 협회에서는 PIA교재 일체(기본서5권외 문제집등을 58원정으로 시중보급 되는것으로 알고 있음)지급과 학회에서는 수강료 100만원중 일부를 학술지원비로 받아 이것으로 강사료. 도복. 기념폐. 자격발급비. 민간자격협회 인증대. 식사비등으로 지급되고 있는대 이를 마치 PIA연수생들을 현혹하여 받든것으로 보도한것은 진실을 밝히지 못한 보도이다. 유사단체에서는 150만원정을 받는다는 말을 들었는대 이에 대한 것을 파악하여 보도한는 것이 언론의 소명이라 사료됨.


@@@@@@@ 미국의 프러스트 시인의 "가지 않은 길"이란 시의 내용 처럼 남이 가지 않은 길은 고뇌의 길입니다. 그러나 훗날 올바른 선택을 하였다고 우리 모두 감회의 말을 할 것 입니다.

@@@@@@@ 국제화 사회에서 한국의 특수행정분야의 실무발전을 국제무대에 진츨코자 남이 시도하지 않은 길을 가고 있는 모두는 미움과 질투를 버리고 하나가 되어 봅시다.

@@@@@@@ 본 방송오보를 교육의 더욱더 내실화에 기할 수 있는 개기로 삼는것이 현명한 태도이지 이에 대하여 PIA회원분들께서 분한 마음만 같는다면 남이 볼때 00교회 신도들의 행동과 같지 않을 까요 ? 모든것을 이해 할 수 있는 자가 진정 특수행정의 학문을 할 수 있는 자라 봅니다.

@@@@@@@ 본 오보된 방송자료는 당 학회 교부재로 활용키로 하였습니다.

2003. 9. 27.


한국민간특수행정학회장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