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일 PIA 7기 입교식을 잘 마쳤습니다.
제가 학회장이 되고나서 처음 치뤄진 행사입니다.
특별과정의 추진은 전부터 진행이 되던터라 인수인계 차원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이라고 했던 특별과정이 7기까지 왔습니다. 아마도 정상적인 운영이었었다면 여기까지는 오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채워나가야 하겠지요. 국내의 여러가지 현실에서 법안의 제정이나 공인화의 길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경호분야에서 경험한 예를 볼 때면....희망을 가지고 앞 날을 웃으며 바라봅니다. 무관심하지 마시고 학회 및 PIA분야의 발전을 위한 의견이나 충고 부탁드립니다. 저의 메일 kojison@korea.com으로 보내 주시면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입교식 행사에 참여하여 격려사까지 해주신 김세곤 고문님과 원태언 총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정때문에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축하해주신 김만수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또한 음과 양으로 도와주시는 여러 선배님과 동기분들께 감사드리며, 늘 하나님의 축복과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