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농사일에 넘 고생이 많지요...
수확의 계절을 몇달 남겨두고 비상아닌 비상시기라
생각드는군요...
올해는 비도 많고 햇볓도 많고 꼭1 풍년의 결실이
있기를 꼭! 기원 합니다...
그리고 모임의 정성을 알려주어서 깊은 감사를 드림니다...
[윤재정님께서 쓰신 내용]
ː하고 얼굴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
ː
ː안녕하세요 .
ː
ː참으로 첨으로 이곳에 들어오고 보니 무언가 할말은 있을법 한데
ː무슨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구먼요 히히.
ː
ː암튼 여러회원님들의 소식을 전해들을수있어서 무쟈게 반갑씁니다 .
ː모임에도 충실치못한것 이해하여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여러분을
ː이곳 화성으로 초대합니다.
ː
ː비록 사는것은 누추하지만 그래도 사람사는 냄새가 제법 풍기는
ː이곳 화성에서 여러분들과 더불여 하루를 즐기고 싶어
ː이렇게 두서없는글 올림니다
ː자세한 일정은 총무님께서 처리하시리라 생각합니다 .
ː
ː그럼오늘은 이만하고 (사실은 농장에 약을 살포하다 들어왔걸랑요)
ː다시뵙기를 희망하면서 ....
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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