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으면 산이나 갈텐데 요즘은 노구를 함부로 굴릴수는 없으니
가만히 눈동자만 움직이는 일만 하는데도 더위를 이기질 못하네?
이런 몹쓸 병을 걸려도 단단히 걸린건가???
그나 저나 민숙,인숙,원태언님....뭐하고들 지내시는지????
저번에 어떤 의사 하는 말이...나의 1차 검진 결과가 않좋다 하는데...
정밀검사결과 이선재 신체 소멸시효 완성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함...
즉...갈때 까지 갔다고 하던데... 갈때 가더라고 보고싶은 영지 산악인들
보고싶어지는데.... 어디 막걸리 마시자는 사람 없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