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겨운 시험...보느라..몇일밤을 새고....아무데나 앉으면 졸고...
좋아하던 산 못가고....맥주도 굶고.....오늘로써 시험 끝!!!!
이 더위를 피하려고 난 잠시...15일 뱅기타고 유럽에서 놀다 오렵니다..
스위스의 알프스에서 스키좀 타고.....이태리 가서 뱅글뱅글 돌아다니다가
25일 귀국합니다. 지금까지 희망사항을 적었읍니다...퍼퍽!!
예전에...1주일 밤새도 괜찮은 몸이 3일도 못가는 신세로 전락....
체력이 학실이 차이가 나는군요.....갈때 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