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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산길 won@sangil.net ] - 2001년 02월 24일 오후 8시 19분에 남기신 글
싸이클 국토종단 5 글 조회수 [ 2396 ] 수정 하기 삭제 하기  




글쓴이: 원태언 싸이클 국토종단 5 글 조회수: 9



5 속초까지 가야하는 일정의 고난... 8월13일 (옥계 해수욕장) 06:00


어김없이 일어나야 하지만 몸은 이제 제대로 말을 듯지 않는다...
항상 그렇듯 피서나 와서 아침 느즈막히?일어나 해장술 한잔후 천천히 바닷가로나가는
그런날이 항상 부러운 것이다. 주위의 야영 피서객들은 새벽의 우리들 때문에 잠을
설치고? 또다시 환한 새벽에 설치니 어리둥절 한가보다... 사실 새벽에 좀 혼란이 왔고...
자...다시출발 날씨가 좋은탔에 해안가의 떠오르는 일출은 장관 이지만 우리의 갈길은
너무 멀기만 하다.

처음부터 오르락 내리락... 정말 피곤하다... 자동차라면...벌써 강릉?
정도는 되겠지... 오늘의 도착지가 하조대 부근 이지만 일정을 무리하게 속초 청호동
청호 초등학교 까지 강행을 하기로 한 것이다...
난 오늘도 생각하지만 이행사 끝나면 다시는 자전거는 타지 않노라고.......

이건 말로 표현될 상황이 아니니까..... 하루하루 전날에는 그래도 바다가 좋다.......
라는 멋잇는 생각도 하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안보이네 오로지 달리기만 하니까...
정동 해안도로를 따라 등명 해수욕장을 지나 등명락가사 입구에 도착.... 오전부터
더운 것 같다. 이제 조금만 가면 강릉 이겠지....... 그래도 1시간 이상은 달려야 한다.
이제는 주위는 별로 없다...... 지나는 자동차와의 만남밖에는.......
오늘의 일정을 그래도 달리면서 생각을 해야하는 고달픔은 이것으로 쫑을.......
아마 밤 11경은 되야 속초에 도착을 해야 될것같았다.

대원들에 좀 미안은 했지만
전날의 어쩔 수 없는 편함이 조금 있었고....... 속초에서 출발을 해야만이 그나마 종착지
에는 여유가 생길 것 같앗다......... 사실 민통선 내에서 방송국의 통일의노래 공연이
준비되기 때문이었다......유명가수들은 모두 참석 한다나......

이런저런 생각에 우리들은 강릉을 지나고 있었다. 피서객들은 별로 보이지 않고
도로 사정도 매우좋다 현재 강릉-속초간 도로 확장 공사 때문에 군데군데 청체가
되고있고 우리는 아랑곳 없이 무조건 달리기만 하는 것이다.
어둠이 밀려오는 시간이 되었고 주문진을 지나 지경 해수욕장입구에 도착하여
마지막?간식으로 휴식을 취하고 하조대를 지나 멀리 설악산 입구에 가까이오니
자동차 미등의 불빛만이 보인다. 다온 것이 아니라 차량 청체중인 것이다.

우리도 달리기에는 좀 불편 하지만 그래도 우선통행........
기다리고 기다리던 속초에 도착하고 있었다. 대포항에는 횟감사러가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었다........ 우리도 조금있으면......... 주위의 사람들의 많은 시선속에 우리의
숙소인 청호 국민학교에 도착을 하였다........ 서울에서 많은 회원들이 마중을 나왔다.

목적지가?좋은데라서 그런가 시간반 정도 단축이 되었다........
내일도 그런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되엇다.
모두들 빠른 동작으로 식사와 샤워를 마치고 교실로 돌아와 회와 수박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었다. 모두들 표정이 어제보다는 다른 것이다..........
그래도 한쪽에서는 노래가락이? 흐르고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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