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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산길 won@sangil.net ] - 2001년 02월 22일 오후 10시 27분에 남기신 글
싸이클 국토종단 2-A 글 조회수 [ 1878 ] 수정 하기 삭제 하기  




글쓴이: 원태언 싸이클 국토종단 2-A 글 조회수: 8



엄청난 거리를 달려온 우리들은 조금더 쉴틈도없이 출발의 구호는 대원들에게 미안감을
주었지만... 어쩔거나... 경찰의 선두차량은 역시..마차여!! 우리들이 이곳 도로를 행진
하기엔 위험 지역이라 창원까지 에스코트를 하여 준다고 한다,오르막일 때 위에서바라
보는 경찰분들의 모습이 왜 그다지도 부러운지...내리막 공짜 도로일때는 우리도 쌤쌤...

창원도 몇초? 만에 도착 한것같다. 이정도면 나 아닌 다른 대원들은 오죽 하겠냐만은...
아쉬운 작별과 격려의 환송을 뒤로 한채 서둘러야만 했다. 대원들의 표정은 이제 슬슬
짜증기가 보이는 듯 하였다. 얼굴들은 검은색이 아니라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낙동강변을 바라보며 그나마 마음을 식혀주는 듯 하다.
지나는 차량들의 라이트 불빛은 우리들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었다.
나의 마음은 오로지 대원들의 안전 외에는 다른생각이 없다. 도보행진때 에도 새벽1시
까지 걸어야 했던 그아픔을 나,또한 다른대원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다르다면 하나의 기계를 않고 가야 한다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숙소가 멀리 아득하게 불빛이 보여온다. 아마 지금쯤 지원조 들이 바쁘게
활동하는 시간이 된 것이다. 내일을 위해, 아니 목적지 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때 까지
우리들의 모든 것을 맞추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왜 이런 것 하냐구?....
역시나... 자정이 다되어 도착하니 내일이 걱정이 앞서고 있었다.

우리의 행사대원들은 직장인이 주된 관계로 무리수를 두고 행사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기본이... 자정이 되서야 도착 할 수밖에 없는 운명인 것이다.....




글쓴이: 원태언 싸이클 국토종단 2-A 글 조회수: 8



엄청난 거리를 달려온 우리들은 조금더 쉴틈도없이 출발의 구호는 대원들에게 미안감을
주었지만... 어쩔거나... 경찰의 선두차량은 역시..마차여!! 우리들이 이곳 도로를 행진
하기엔 위험 지역이라 창원까지 에스코트를 하여 준다고 한다,오르막일 때 위에서바라
보는 경찰분들의 모습이 왜 그다지도 부러운지...내리막 공짜 도로일때는 우리도 쌤쌤...

창원도 몇초? 만에 도착 한것같다. 이정도면 나 아닌 다른 대원들은 오죽 하겠냐만은...
아쉬운 작별과 격려의 환송을 뒤로 한채 서둘러야만 했다. 대원들의 표정은 이제 슬슬
짜증기가 보이는 듯 하였다. 얼굴들은 검은색이 아니라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낙동강변을 바라보며 그나마 마음을 식혀주는 듯 하다.
지나는 차량들의 라이트 불빛은 우리들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고 있었다.
나의 마음은 오로지 대원들의 안전 외에는 다른생각이 없다. 도보행진때 에도 새벽1시
까지 걸어야 했던 그아픔을 나,또한 다른대원도 알고 있었을 것이다.
다르다면 하나의 기계를 않고 가야 한다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숙소가 멀리 아득하게 불빛이 보여온다. 아마 지금쯤 지원조 들이 바쁘게
활동하는 시간이 된 것이다. 내일을 위해, 아니 목적지 까지 안전하게 도착할 때 까지
우리들의 모든 것을 맞추어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왜 이런 것 하냐구?....
역시나... 자정이 다되어 도착하니 내일이 걱정이 앞서고 있었다.

우리의 행사대원들은 직장인이 주된 관계로 무리수를 두고 행사를 하는것이기 때문에
기본이... 자정이 되서야 도착 할 수밖에 없는 운명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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