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모드로 접속합니다.

작성자 [ 산길 won@sangil.net ] - 2001년 02월 22일 오후 9시 47분에 남기신 글
싸이클 국토종단 2 글 조회수 [ 2059 ] 수정 하기 삭제 하기  




글쓴이: 원태언 싸이클 국토종단 2 글 조회수: 11

wonte1@kornet.net


2. 600Km가 넘는 대장정의 출발. 8월 10일 오전 09:00시 (거제도 고현중학교)


오전 06:00시에 학교 강당에서 취침후 모두가 일찍 깨어났다. 각자의 애마?를 점검하고
단체로 몸을풀고 운동장에 집합 거제도 도민 여러분들의 환영을 받고 간단한 기념행사
를 하고 경찰차량의 선두로 드디어 대장정의 페달을 모두가 힘껏 돌리고? 있었다.

이제는 무조건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를 그리며 가야하는 시간이 된 것이다.
날씨는 왜이리 덥노 바람도없다 오로지 사이클로 인해 가동되는 바람콘?이 유일할뿐이다

20여분 달렸을까, 앞에는거제도의 청청해의 멋진 바다가 그림같이 펼쳐보였다.어머님과
가족과 함께 피난시절의 고난을 예기를 들어가며 차량으로 수회 찿았던곳 그때그때 마다
많이 변해가고 있었다. 이렇듯 싸이클은 아무 소리없이 도로의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선두 경찰차량의 보호를 받으며 고개의 연속 도로를 달리고 있다. 잠시후 거제의 명물인
거제대교가 보이고 있었다. 다리길이는 1 Km정도는 될것같다. 바람도 불어고 있었다.

20Km정도 왔나보다. 대원모두가 잠시휴식.. 멋진 거제도를 감상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출발 대원모두의 표정은 환한듯하다. 바람콘?이 갑자기 미풍,에서 강풍으로 변했다.

내리막길..은 우리에겐 거져 반가운 것이다.신나게 내려오면 열받게 오르는법(명언이다)
고개끝에는 좌측으로 통영시가 보이고 있었다. 이곳에서 우리의 안전주행을 위해 수고
하여준 선두차량 경찰 관계자분들과 아쉬운 작별...이제 우리의 안전수칙으로 진행을할뿐
지원조외의 아무도 없는 것이다. 여기서 부터는 도로가 넓기 때문에 차량들의속도 겁나!

어쨌든 열나게 달리는 것이다. 후미의 김응경 회장 무전기소리도 바쁘기 시작한다.
고성농협을 지났을까? 도로 곳곳에 교통경찰분 들이 자주보였다. 좀 안심이 되었다.

매둔.을 지나면 고개의 연속이된다. 첫주행에서내가 가장 우려했던곳 걸어가야할 코스.
진동면을 지났을까, 갑자기 경찰들이 우리의 주행을 막고 있었다. 모두 도로우측에 정열
하고 이유를 알아보니... 아니! 웬..보너스 인가. 93국토횡단 때에는 보너스는 생겼지만

그래도 우리의 취지 때문에 사양하고 고행길을 자초했었다. (최초 평화의댐 도보행진)
지금도 마찬가지 우리의 취지를 계속요구 하였다. 하지만 7 Km정도되는 언덕길을 계속
도보로 진행 할 수가 없었다. 서로 협상?을 하여 고개 정상에서 주행을 하기로하고 경찰

의 협조?에 지나는 대형트럭을 실례... 하게 되었다.지금 생각 이지만 그때 조금더 고집
을 부렸다면 모두들 중간에서 녹초가 됐을 것이다. 잠시후 의 휴식을 뒤로한채 예정에
없던 경찰관분들의 협조에 경찰 선두차량 뒤를따라 다시주행을 시작 하였다.계속내리막
도로는 우리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시내를 최대 속력으로 달리는데...아니? 이건또 뭔가!

도로에 많은 시민들께서 나와 태극기까지 흔들며 환영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정신없이 달리는 중에도 가슴이 뭉클 해져옴을 느낄수 있었다. 다만 가야할 길이 너무
멀어 제되로 답례도 못한채 우리의 대열은 마산역을 지나고 있었다. 부근의 한 건물옆에

서 휴식을 하면서 애마?들을 점검중 한 마리가 없어졌다. 고개에서 출발시에 바퀴가
이상이 생겨 수리 할곳을 못찾아 헤메다애마 주인과 함주군청년회장 최용희씨가애마?
를 시내버스 에 거금..2000원을주고 버스를 타고 오는중이라는 연락이왔다.애마?값이
1000원 이란다. 버스 기사님께 감사를 드리겠지만 올라타기 까지는 상상을 하여도 웃음
을 참을수가 없었다. 이렇게 대원 하나하나가 서로 협력 하면서 행진을 하고있는 것이다.
진행 책임자로서 모든 대원들에게 많은 고마움을 느낄수 있었다.






이메일로 보내기...게시물을 이메일로 보내기    프린트버젼 보기...프린트 출력을 위한 화면 보기   

 
Last modified - 2003/04/02 [17:44]  
 간단의견 전체글 삭제
답변작성목록보기

글 남기기Total 127articles [ 9/9 page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글 제 목작성자작성일조회
7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싸이클 국토종단 5 글 산길산길님에게 편지쓰기 02/242199
6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싸이클 국토종단 4 글 산길산길님에게 편지쓰기 02/242105
5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싸이클 국토종단 3 글 산길산길님에게 편지쓰기 02/241980
4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싸이클 국토종단 2-A 글 산길산길님에게 편지쓰기 02/221764
3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싸이클 국토종단 2 글 산길산길님에게 편지쓰기 02/222059
2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싸이클 국토종단 1 글 산길 02/221881
1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싸이클 국토종단 시작글 산길산길님에게 편지쓰기 02/222130
[이전]...[1][2][3][4][5][6][7][8][9]...[다음]
reload

관리자 모드로 접속합니다.

Powered by sepal / Designed by web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