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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태언 tewon@hankukmotors.com http://hankukmotors.com ] - 2001년 04월 08일 오후 7시 29분에 남기신 글
태언이가 서울의 지붕위로 올라간 이유는... 조회수 [ 4097 ] 수정 하기 삭제 하기  

북한산 산행...

일 시 : 2001 4. 8 .일요일

민수가...드디어 정상에! 올랐다...

이틀을 연속 쐐주?와 싸움을 한후...일어나보니 06:00...배가 살살 아파온다...
겨우 07:30분에 집을 나섰다...

오늘도 변함없이 집을 나온것이었다...버스를 타고...다시 종로3가에서 3호선을 갈아타고 구파발역에 08:40분경에 도착을 하였다...아무도 없다...시간은 09:00분으로 공지 하였으나...오늘은

찾아오는 회원의 시간 관계상 09:30분 까지 기다리기로 하였던것이 었다.
09:00아직까지도 아무도 보이질 않았다...오늘 혼자 산행을 해야만 하는구나 했더니...한쪽에서 전도원형이 보이고 있었다...

아침을 못먹고 나와 옆가게 에서 라면을 먹고 나오는 중 이란다...이런저런 예기를 하면서 온다고 한 회원에 핸드폰을 치기 시작...점점 희망은 사라져 가고 있었다...출발을 하고 싶었지만...

안산에 사는 김민수가 온다고 하길래...그래도 09:30분까지기다리기로 하였지만...연락처를 모르니 깜깜한 어둠뿐...어! 예기도 꺼내기전에 숨을 헐떡!거리면
다가오는 꺽다리의 민수가 보이고...안녕!하세요 하는 인사 소리가 왜 그다지도 이쁜지...우리는 서둘러서 버스로 향해 쨉싸게 올라타고...서울의 지붕위로 향하고 있었다...

10:00경 많은 사람들로 분비는 북한산 입구...날씨도 너무 좋은 하루 인것 같다... 우리는 예정되로 산판도로를 따라서 산행을 하기 시작 하였다...날씨가 더운 탓인지...엄청? 더웠다...우리는 대동문 코스로 산행을 하기로 하고...

쉬엄쉬엄 부지런히 오르기 시작...11:00경 대동문에 도착을하였다...
많은 사람들로 분비는 대동문을 뒤로 하고 바쁘게 백운대로 향하고 있었다...
오르고내리고...노적봉으로 향하는 급경사...

예전에 바위하던 생각이 들고 또한 송재호형과 둘이서 자일에 몸을 의지한채...추락의 고비를 맞보았던 대스라브지역의 코스등...

우리는 이곳에서 중식을 하기로 결정하고...각자 가지고온 음식을 펼쳤다...요즘은 화력을 사용을 못하는 관계로 많은 사람들도 도시락...

올바른 인식이 많이 퍼져있기에...민수는 만두...도원이형은...김밥...난?김치볶음밥2인분...이렇게 우린 푸짐한 식사를 하고 있었다...식사후!

민수가 ...후식 이라며 배낭에서 꺼낸...요상한?포장...어! 이거 불량식품 이네... 민수는 끝까지 아니란다...^ ^ 그래도 내가 보기엔 불량식품!...

그것이라도 후식으로 먹어야 했기에...또 물어 보았다...혹시 그~~~배낭안에
불량식품 또! 있냐고...그렇쵸...^ ^엄청? 있다네... 이렇게 우리는 신나게 웃어가면서 주위를 정리 하고 서둘렀다...

멀리 보이는 백운대 코스는 많은 사람들로 줄을 잇고 있었다...걱정! 이었지만은 민수가 저곳은 한번도 못 올랐다나...

세상에...좋다 가보자 하고 열심히 오르고 있었다...민수도 신이 났나보다...
13:20분경 드디어 민수가 정상에! 섰다...감개무량 한지...^ ^
바쁘게 그좁은 틈에서 찰칵!한후 서둘러 내려오기 시작 했다...

사람 엄청!많아 지체되었지만 그래도 우리는 순서에 따라 하산을 시작 하였고...인수산장을 지나...하루재 고개를 넘어 도선사 입구...

민수가 하는말...그래도 국토 횡단때... 걸을때가 쫗~~~타고...역시!우리를 이어갈 다음세대 인것이여...기회가 온다면 또? 횡단 하겠냐고 물으니...예!

할말없음 ^ ^...

아스팥트 도로를 부지런히 내려 오면서...우리의 목적지인...
평양 녹두빈대떡 집으로 향하면서... 15:30분경 우리의 산행은...아쉬움을
남기고 있었다...

민수의 제안!... 동굴탐험 한번 가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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