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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태언 wonte1@kornet.net ] - 2001년 08월 18일 오후 4시 56분에 남기신 글
제9차 2001 평화통일염원 국토행진 조회수 [ 2674 ] 수정 하기 삭제 하기  

제9차 2001년 평화통일 염원 국토 행진

원 태 언

기 간 : 2001.8.11~2001.8.15 (4박5일)
코 스 : 천안 독립기념관-오산-평택-수원-안양(인덕원4거리)-과천-사당동-동작대교-
남산 3호 터널-시청앞-광화문-터널-도청-구기터널-구파발-벽제-월롱-파주-
문산-임진각....4박5일
내 용 :

[8월10일]
아! 올해는 (원 태 언)이란... 내이름을 찾을수 있을까?...^ ^ 매우 망설이다...급한일 모두 정리 하고 정지욱 회장이 기다리는 4호선 이촌역으로 전철에 몸을 실었다...
하루종일 시달린 몸이라서 그런지 매우 피곤하였다...20여분후 약속장소에 도착을 하였다.
늦어서 미안하다는 말을 제되로 하지도 못한채 서둘러 차량에 몸을 실었고 곧바로 동수원으로 달렸다...다시한번 코스를 확인 하고 싶었다...

밤은 깊어가고 코스는 늘어만 가고...휴!...괜히 참여 한다고...하였나보다 하고...생각이 들었다.
3시간여 달려 첫숙박지에 도착하여...이내 잠들어 버리고 ...내일의 날씨여...


[8월11일]토요일
아침은 밝아 왔다...헌데...쫌? 흐린날씨?...창문밖을 다시 확인을 해보니...역시...끝내주는 날씨가 하늘을 덮고 있었다...여러 상황을 ? 종합 해보니 오늘은 이런 날씨로 하루종일..연결 될 듯 싶었다...아! 하늘이 우리를 돕는구나...역시 정회장은 ...복도 많아...^ ^

독립기념관에서 9시경 간단한 행사를 마치고 9시45분경 드디어 임진각으로?향하기 시작을 하였다. 첫코스 거리가 약55킬로미터...
목천면의 거리는 조용하고...차량들은 그다지 없어서 그런데로 행진하기에는 상태?가 좋았다... 우선 첫날이고 날씨도 좋아서 1시간에 6킬로 이상은 행진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잡고...
비록 강행이지만 그래도 점심시간 전후로 상당한 거리를 지나야 하길래 어쩔수가 없었다...

20여킬로 지점부터는 거의 정상적인 속도밖에는 나올가 없기에...
왜!...이러한 행진을 계속해야 하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악수?한번 잘~하면 될터인데..
그저 손발 맞추기에만 급급하고...정략적으로 이용만...하니 통일의 그날은...아직도 멀기만 한것이다...하지만 그래도 우린 다른 것이었다...

목천면을 막~빠져나올쯤...비교적 넓은 노견을 행진하는데...갑자기 나의옆 차선에서...꽈?광...
순식간에 일어난 5중충돌...(핸드폰 통화하다 사고남) 정신이 바싹 들게 하여준다...상상도 싫다...하기사 예전에는 죽을 고비도 넘겼지만...조심 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고 긴장이 앞선다. 아무리 안전하게 잘 걸어도 밀고 들어오면 대책이 없으니...

날씨는 흐리고 양호 하였지만 그래도 체감온도는 무더위 이상이다...모든 대원들도 마찬가지이라 생각든다...그래도 열심히 잘~하고 있다...성공의 예감이?...머리를 스치고 있다...
빠른시간에 지나온 거리임에도 모두의 얼굴은 밝다...


아니! 그런데...광태형이 지원조라니...이렇게 좋은 날씨에...? 정지욱 회장과의 대화도 잠시...
그럼 그렇지...다시 걷는다나...^ ^

특히 조진광.김허환.황영국.지원조의 발빠른 움직임은 내가 생각을 하여도 거의 환상적?...^ ^...모두가 척척 잘마추어지고 있었다...이젠 지원조의 팀웤만 잘맞추면 본행사는 성공인 것이다....화물 지원차량에도 엄청! 지원품이...^ ^ 준비에 고생이 많았다는 것이...눈에 보이네..^ ^

이번에는 다른면이 있다면...전구간을 디지털비디오로 촬영에 위험을 무릅쓰고 부지런히 왔다갔다하면서 찍고 있는 안준호...고생이 많은 듯 하였다...또한 완결시에 편집을 하여 CD로
모두에게 좋은 선물을 가질수 있게 되었으니...

6킬로마다의2회의 휴식을 취하고 1번국도변 천안의 부근휴게소에서 따끈한 된장찌개의 점심을 먹고 약45분의 휴식후...출발의 시간으 어김없이 다가 왔다...항상 점심은 12시~1시 사이에
먹었기에 시간은 ...중략..^ ^...어서빨리 천안시는 벗어나야 지겨운 마음이 없어질 것이다...

왜냐면...계속가도 역시 천안이면...누군들 안지겨우리...날씨야 흐리지만 ...모두들의 발바닥은 지금부터...끓어 올테고...(18킬로~20킬로 지점) 나의뒤...어린아이 8살~9살?...어쨌튼 힘들면 부모의 손을 잡고 걷고...상태 좋으면 혼자 걷고...참으로 부럽기까지 하였다...
유한공고의 학생들도 열심히!행진에 몰두한다...

천안시에서 오산읍 전까지는 벌판이 많은 지역이라 힘은 들겠지만 그래도 생각된...지점까지
진행이 되어 그다지 큰걱정은 없었다...성환...지역을 빠져나오고...오산을 향해서...
평택공단 삼거리 39킬로지점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로 하고...남은 15킬로가 걱정이 되었다...

저녁을 먹고나면 일몰시간 저녁8시 정도 이고...4시간만 걸으면 되길래...운영조와 함께 논의한후 1구간만 릴레이로 하기로 하였다....1구간 팀이 이동 할 때까지는 본구간팀은 계속 행진을 하기로 하고...

다시 ...출발을 하고...어두운 밤의 공기는 매우 선선하였고 행진하기에 매우 좋은 날씨였다...
시간상으로...7킬로 정도의 거리에 도달하여...평택 가구거리...동화형이 사온 막걸리에 모두가
모두가 파이팅!...아! 너무 맛있다... 하지만 더 이상 먹을수도 없기에...

이제 두팀이 합류를 하여 나머지 숙소까지의 행진을 하기로 하였고...숙소까지의 시간은
약 2시간여 줄일수 있었다...모두가 50킬로 정도는 행진을 한 것이다...

사실 하루에 많은 인원이 50여킬로를 걷는다는 것이 무척이나 힘이든다...군대도 아닌 때론 ...운동도 부족한 사람도 있을터인데...하지만 이제부터는 그러한 잡념이 스스로 사라지게 만들고 있었다...그만큼 열심히 행진한 대원들의 모습에서 읽을수가 있었다...



타의...행진대 팀들의 하루에 2배를 걷는다고 할수 있을 것이다....오산 시민회관에 도착을 하니 시간은 22:00시경...피곤하여 목욕도 하기 싫었다...

모두가 체육관 바닥에 돗자리 펴고 참을 청한다...편안한 잠자리가...되었으면

8월12일 [일요일]
체육관의 아침은 벌써 모두들 일찍 기상을 하여 바쁘기만하다...피곤함도 잊은 듯 표정들이 밝다...나의몸도 좀 무거운 듯 하였다...글쎄...목욕도 않하고 잠을 청해야 했으니...샤워를 한 컨디션은 다시 첫날로 되돌아오고 ...

대원들과 가볍게 아침 체조를하고 7시30분경 우리는 다음 목적지인 안양(인덕원4거리)로 향한다...체육관으로부터 약50여미터 지점인 해장국 집에서 아침을 먹기로 하고...
운영조.촬영팀과 식사후 본코스에 대하여 정밀탐색?...^ ^

8시경 이제 오산을 등지기위해 출발을 서두른다...우리의 행진대의기둥 조규석의 출발5분전...
예전의 나도 자주 외쳐본 일이었지만 다른대원들에게는 매우 듣기 실은 소리...^ ^
그래도 이 외침마져 없다면 모두가 힘이 빠져 금방 지쳐올것이다...고생이 많다...

그리고 후미에서 항상 우리의 안전을 염두에두고 있는 동화형...5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턱에는 허~연 수염이...^ ^휘날리는 나이에도 아직까지도...참여하는 모습에...(9년째)대단함을 느께게 한다...동화형!...9수넘기면 평생 해야 될껄...^ ^

또한 본대들중에는 많은 이러한 쫌...정신없는 분?들이 많이참여 하고 있었다...아마 유한공고 학생들도 첨...에는 자신을 시험대에 올려 놓았겠지만... 이제부터는모두가 자신이 있는 듯 하였다...지금도 이름은 기억을 못하지만...얼굴들이 생생히 떠오른다...이행진을 바탕으로...끈기있게...공부에 열중하는 사나이들이 되었으면 한다...

역시 이곳 코스도 별볼일 없이 마냥 앞만 보고 가야하는 4.5킬로 정도 마다 10여분씩 쉬어가면서...오산 비상활주로로 향한다...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날씨이고...약40여킬로를 행진해야한다...11시경 활주로에 도착 1킬로를 향해 걷는데 왜!이렇게 힘이 드는지...

아마 허허벌판
이 연속되어 오는 현상이라...^ ^ 헌~디...무전기속에서 멋있는 음악이 흘러 나온다...어! 이무전기가 라디오도 나오나?...^ ^ 잠시후 조진광의 목소리 음악소리 잘들려요?...^ ^역시 ...

~~~험한세상~다~리되어...(해석한것임)...^ ^ 힘을 다시 불어 놓고 있었다...지원조 차량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바로 무전기로 송출 한것이었다...멋~져!
또한 지원조들도 바쁘게 활주로에 천막을 펼치고 있었다...비도 방울방울 떨어지고 왜!이리 날씨가 끝내주는가...활주로에 누워 먹는 포도맛은 정말 끝내주었다...


이렇게 지원조들의 행진대에대한 스테미너 음식을 적절히 제공을 하고 있으니 우리 행진대가 지치지않고 열심히 걸을수가 있는것이다...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싶다...

이곳에서 약30여분을 쉬기로 하고...중식장소로 이동을 해야한다...1시30분에 이번에는 식사가 30여분 늦게 맞추었다...현코스에는 특별히 중식을 먹을 장소가 없기에...

예전 행진때가 생각난다...많은 지원조들이 바쁘게 밥을 지어 부지런이 식판으로 나르던 모습이...옛날생각이 잠시 스쳐지나간다...현지원조들도 마찬가지로 적당한쉴곳의 중식 장소를 물색하느라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활주로를 벗어나 약6킬로 정도의 동수원4거리로 가는 대로 에 접어들었고...휴일이지만 차량은 그다지 별로 없다...약4킬로지점 인도에서 휴식을 하기로 하였다...
지원조의 전통소리?...오늘중식은 뷔페 ...웬...부페여 ^ ^

조용한 동수원거리...신호등의 건너기만 바쁘기만 하다...걷고 뛰고를 반복하면서...13:30분경 동수원 고갯마루쯤의 뷔페식당 으로 들어섰다...와!!!멋을 것은 많으나...절대!...고기류는 접근 금지?...^ ^ 사연인즉...순수 백반?뷔페로 예약된것이라...
대원들은 그래도 뷔페장을 싹쓸이? 하듯이 식사중이다...아마 주인도 깜짝 놀랬을 것이다...

설마 했겠지만은... 우리의 대원들의 식성은 엄청하기에...또한 디져트인...아이스크림통은...아예 대원들의 놀이터가 된 듯 하였다...아예...벽돌 자르듯이 먹고 있으니...가로20센티-세로20센티-두께4센티...???!!!...^ ^ 식당주인에 좋은 경험을 깨우쳐준 사건 이라할까...

식사후 ...난 오늘 집으로 돌아가야한다는 아쉬움이 다가서고 있었다...너무 즐거운 행진이었는데...식사후 30여분휴식후 14:30분경...다시 출발을 하여야 했다...오늘은 저녁 7시 까지 숙소로 들어가야 하기에 조금 서두른 행진을 하고 있었다...차량들은 많이 있었지만 우리를 반기는 사람들은 없어 보인다...그래도 오산전까지는 그나마 보였는데...예전에도 마찬가지 였지만
서울로 다가서면서...인심이 사라지는모습은 오늘 현실에도 변함이 없다...

장안구 공무원 연수원앞에서...휴식을 하기로 하고 예정된순서에 맞추어 행진을 거듭하고 잇다...이곳의 휴식은 잠시 곧바로...군포 방향으로 계속진행...고개를 넘으니 우리의 목표지점이 한발 다가서는 것 같았다...파출소 앞에서 모두가 마지막 휴식이라고 생각 하면서...밝은 표정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열심히 대원들에게...간식거리를 혼자 나누어 주는 정지욱회장
부인...오산서부터 지금 까지 고생이다...앞으로 임진각에 도착을 할 때까지...수고를 해야 될 것 같았다...

자...이제 숙소로 가서 쉬어야할 마지막코스를 규서기의 외침에 모두가 건강?한 모습으로 행진을 반복한다...군포4거리에서 우측길로 가야 했으나...코스 단축을 위해 성나자로마을 입구로 바로 방향을 바꿔서 행진...기나긴 언덕 이었지만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모두가 별생각이 없나 보다...헌~데...뒤에서 쫌~쉬고 가요...^ ^

우리는 대로변 적당한 인도에서 쉬기로 하고 ...모두가 재미있는 좌담을 가지고 있었다...
헌~데...동화형의 막걸리옵션이 다시등장...지원나온 예전의 역전의대원...반가운 얼굴도 보였다...막걸리 주문에... 잠시후 시원한 막걸리는 도착을 하였고...이번에는 좀 양이 많았으나...마시고자하는 사람이 많은관계로...금새 동이 나버렸으니...어!...저쪽에서는 부족하다고 한다...

마지막 4.5킬로를 위해 어둠으로 변한 도로를 막걸리의 약발로 인해서인지 엄청 빠르다...
인덕원 4거리의 먹자판 유흥가의 불빛은 찬란하기만 하였다...뒤의 대원 하는말...
숙소에 도착하면...나이트장에 안가요?...^ ^...나의 답인즉...발이 아파서 나이트장에서 춤이 될려나 했더니...요즘은 모두가...상반신 이라나...크!....!!!!

저녁7시15분경에 숙소에 도착을 하였고...나도 빨리 식사후...잠간의 대화후에...소리없이 사라져야하는 시간이 되어 왔다...누구든 마찬가지 일것이다...섭한 마음은 들지만...
나두..먹고 살아야 하길래...^ ^ 아마 모두가 오늘서부터 서서히 대원들간에 정이 들어갈것이고...앞으로의 행진도...서로의 팀웍에 맞추어서 더욱 잘되리라 생각 된다...
우리의 리더...김단장님의 고생만 남겨놓고...

14일에 합류 하기로하고 모두에게 마음속으로 파이팅!을 빌며...어둠속에서 내가 탄 차량은 숙소를 빠져 나오고 있었다...

[8월13일] 월요일 은 다시 떠오르고...아침의 날씨는 매우 흐려있었고...오늘따라 일찍이 사무실로 출근을 하였다...8시경 가랑비가 내리는 듯 하엿다...오를 집중적으로 비가 온다나...
10시쯤 되니 엄청 쏟아지고 있었다...앞도 잘~ 안보일 정도로...행진대들 ..고생이 많으리라 생각되었다...하지만 오늘은 그~저 샤워 한번 한다고 생각하면...^ ^...아마 엄청? 욕!하겠지...^ ^

오늘은 그래도 서울시내를 통과 하는날이라...!!!...행진대들은 오후 5시경 목적지에 도착을 하였다고 한다...고생을 많이 한것이다...오늘은 푹!...쉴수가 있을것이고...내일 파주여상까지의...
28킬로 정도가 남아 있을뿐...

[8월14일] 화요일의 날씨는 여전히 흐렸다...개었다...하는 엿장수 맘되로의 하늘...^ ^
오늘은 대원들과 합류를 할수있나 하였으나...좀처럼 일이 잘~? 풀리지가 않아...자정 12시30분까지...장대비 소리를 들어가며...수원에 머물고 있었다...

22:00시경부터 불이나는 핸드폰소리...최용희형의 말말말...어디냐고...함께...파주로 n가자고...
3번의 시간약속을 변경해가며...일이 마무리 된 것은 자정 이엇고...출발하려던 시간에는...
웬... 홍수날것같은 장대비...고속도로의 아스팥트는 아예...물스키장 같은 기분...내일 합류하자...

[8월15일] 수요일
아침의 날씨는 쾌청?...오전 5시경 인데도...날씨는 좋아져만간다...6시에 용희형과 만나기로한 장소에 나가 인도에 쭉그리고 않아 차?구경...


약속된 시간에 만나서 파주로...파주여상에 도착을 하니 대원들 모두가 건강한 모습이 너무 반가웠나...눈물나게서~리...^ ^이렇게라도 행진기를 써야...쫌! 김단장님께서...봐주시질 않을까?...^ ^또한 그외 150여명의 2차 행진대들도 함께 모여있었다...

14일 행진때 행열 통제하는라 수고를...안보아도 짐작이 가고 있었다...하지만 본대들의 일부는 벌써 짧은 날이었지만 숙련된 통제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마지막 임진각 까지의 짧은 거리는 남겨 두었지만 그래도 마지막이 중요도하고...경찰의 에스코트 하에서 행진대들의 걷는모습을 난생처음?...길건너에서 바라보니...엄청! ...자랑스럽게 보이고 있었다...그럼! 예전의 나도?...그렇게 보였을까...^ ^

매년 그러하듯이...우리들이 행사하는 국토횡단...종단...구간행진...등은 어느덧 벌써 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고...짧은 시간에 성공하기 위해서 매일16시간 정도를 걷고...무리한 강행을 현재까지 아무런 사고 없이 해온 것은 선배님들...후배님들의 아낌없는...봉사정신과...협동심이 이렇게 기나긴 행사로 만들어 놓았다고 생각한다...지겹기도 하지만...^ ^

본행사를위해...가정에 弔詞(조사)임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다한 정지욱회장...행사지원에 협조를 아끼지않은 자문위원님들...바쁜시간임에도 불구 하고...피서철도 제쳐두고...준비에 바빴던...김광태단장...전도원부회장...조진광 사무국장등...모든 관계자분들게 수고의 감사를 드리고 싶다...앞으로도 더욱 내실있는 행사를 가져 주었으면 합니다...
......여기까진...짜~웅성?의...글이고...^ ^

또한 자랑스런 우리의 후배들과...3세들...앞으로 모든 것을 이어받아 이끌어갈 기둥!
우리 다시한번 파이팅! 해봅시다...이제 마지막을 알리는듯...날씨는 엄청? 햇빛으로 물드고...체감온도는 사정없이 올라가고 있었다...4회정도를 쉬어가면서 13시경 임진각에 도착을 하게 되었고...

모든대원들의 얼굴은 모두가 검정의?구리빛으로 변하였고...모두가 성공의 완주기쁨에...모습들이 환하다...매년 그러하듯이 기쁨도 잠시일것이고...한시라도 빨리 집에가서...시원한 음료수에...잠이라도 실컨 자봤으면 하는 심정 일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고난의 행진을 매년 행사를 하는 것은 멋있는 나~날을...보내기 위함이 아니고...우리의 1세 어르신들의 전쟁속에서 자유를 찾아 수십일 ...아니...몇개월을 걸어서...쏟아지는 총탄과...포화속을 뚫고 남하를 하였고...배고픔을 달래가면서 수십일을 LST함정 배위에서 보내며... 자유를 찾아 온것에 비하면 우린 아무것도 아니지만 ...

그래도 그날의 어르신들의 아픔을 우리가 이렇게 직접 체험하며...국토 행진의 행사를 하고 있다는것이...우리에겐 너무나도 큰 임무라할까...어서 빨리 어른신들께서...자유스럽게 고향을 찾아봐야 할터인데...이렇게 우리청년들은 평화통일 이라는 통일 활동을...어느 타~단체보다도 365일 항상 마음에 지니고...수시 모여 논의하고...각자의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것이다...
정말...모든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행진...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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