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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태언 wonte1@kornet.net ] - 2001년 12월 24일 오후 10시 52분에 남기신 글
동서남북을 돌아보는 8도 드라이브 조회수 [ 2480 ] 수정 하기 삭제 하기  

동서남북?드라이브 여행...

원태언

일 시: 2001.12.22~23 (1박2일)
코 스:(대한민국...8도를 모두 지나게 됨)
서울-서해고속도로(경기.충청.전북.전남)-목포-해남(땅끝마을)-보길도(섬)-땅끝마을-해남-강진-보성-순천-남해고속도로(경남)-마산-칠서-대구-중앙고속도로(경북.충북.강원)-원주-서울
내 용:
회사의 일을 마친후 즐거운 토요일 이었지만...몸은 전날의 소주?의 기운 때문에 매우 피곤하였다...하지만 가족과의 약속이엇기에 준비를 하게 되었다.
집에서 오후 5시에 길을 나섰다. 차도는 많은 차량들로 분비고 있었다...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교통방송소리도 여기저기 막히는 소리... 집은 나섯지만...서해고속도로입구 까지는 아직 멀기만하고...2시간여에 걸처서 도심을 빠져나와 서해 도속도로를 들어섰다...

제법 많은 차량들이 질주를 하고 있다...징검다리의 휴일때문일까...그래도 요즘은 서해를 많이 찾는 편이다...21일 오후에 전구간개통되는 고속도로에 들어선것이다...코스는 미리 정해놓고 출발을 했기에 아무런 부담이 없었다...

어둠은 어김없이 왔고...밤의길이가 제일 길다는 오늘이 바로 ...동지...그래도 전구간 개통되기전 가끔은 찾아왔길래...아쉬운 마음은 없었다...단지 무거운 느낌은 1박2일로 전국?을 돌아와야하기에...*^^*

전북지역쯤 들어서니 이제 차량들도 뜸하다...너무 조용한 고속도로를 내마음껏 달리고 있었다...오로지 해남만이 생각이 안나기에...

목포에 도착을하였다...톨게이트를 빠져나와...영산강 하구둑을향해야 했고...많이 변해가는 목포시 외곽을 돌아 해남으로 들어선다...좌우의 허허벌판은 가로등의 부족함인지 도로바닥의 불빛만 보이는 듯 하다.

아무도 없는 간혹 택시들만이 지나곤한다...우리가 늦은시간이어서 인지...우리밖에없는 해남의 도로를 30여분 달리니 대한민국의 땅끝이 마을에 도착을하였다...0시30분경

엄청? 달려온듯하다...많은 숙박집들로 분비는 마을로 들어서 졸리는 잠을 다스려야 하길래...
또한 새벽의 일출을 보려면...새벽6시경 기상을 하여 일출을보러 땅끝전망대 쪽으로 차를 몰아 올라가니 우리가 2번째...30여분 준비를 하고 있자니 많은 차량들이 올라오고 있었다.

전망대위로 산책길을 10여분을 오르니 멀리 밝아옴을 느끼게한다...산의 정상위는 높은 전망대가 완성이 다~된 듯 하다...12월말일 이며...완공을 할듯하다...밑에서 올려다보니 매우 아름답게 보였다. 앞으로 땅끝마을의 유명물이 될 것 같았다...

많은 사람들이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려 붐빈다...헌데?...해 어디로 갔~남...오전의 약간 흐린탓에 잘안보인다...7시45분이 쫌~넘어서야 구름 사이로 약을 올리듯이 머리를 내밀고 있다.



하지만 완전한 일출을 보는 느낌은 아니었다...각도가 눈과의 수평선에서 보여져야하는데...
그래도 춥지는 않은 날씨이기에 어런저런 주위을 구경후 내려와 서둘러 선착장으로 내려갔다...많은차량들이 보길도로 들어가기위헤 줄서있다...

한배에 다~못실어 옆섬으로 가는 배에 올라탔다...그섬에서 바로 보길도로 다시 운반을 해주기에...성수기인 여름철에는 너무 많은 차량들로 분비기에...약간의 비철에 호젓한 마음으로 찾아보는것도 매우 괜찮을듯하다...배에올라 차에서 나와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바다를 보니...지난 일주일의 무거운 마음이 싹~가시는 것 같다...

우선 배의 선장님에 양해를 구해 우리집 아~그들을 선장실에 입장을 시켜 미래의 선장교육?
선장님이 너무 고마웠다...잠시후 노화도섬에도착을하여 배를갈아타기위해 10여분가량 진행을하여바로 코앞에 보길도가 보이는 선착장에 도착 배에오르고...보길도에 내리게 되었다...

우선 우측으로 해안선을따라 30여미터간후 농협뒷길로해서 孤山(고산)윤선도의 명승지로 향했다.고산윤선도는...(1587~1671) 조선시가 문학의 으뜸인 어부사시사의 산실인 보길도는 고산선생이 인조 15년(1637년)51세때.인조가 삼전도에서 청태종에게 항복햇다는 소식을 접하자 마침내 은둔생활을 결심하고 탐나로 향하다가 배가 보길도로 지나는데 봉우리가 빼어나게 아름답고 골짜기가 깊숙한 모습을보고 ".泉石(천석)이 絶勝(절승)하니 참으로 物外(물외)의 佳境(가경)이요.仙境(선경)이다" 말하고 격자봉아래 집을짓고 낙서재라는 편액을걸어 이곳에서 여생을 마칠것으로 삼았다.고산은 85세에 이곳 보길도 부용동 낙서재에서 일생을 마치셨다.

이곳을 잠시구경후 곡수당터-낙서재터-동천석실을 돌아본후...우두(황칠나무)를 지나 망뫼봉의 땅끝전망대에서 추자도를 바라본후...이곳의또하나 해안가의 명물인 뾰족산을 본후 귀경을 서둘어야 했다...

12시45분배가 있기에...점심식사후 1시간가량 시간이 남아 통리.중리 해수욕장을 구경후 선착장에 도착을 하여 구로길의 배에 다시 올랐다...정확히 1시간만에...

다시 땅끝마을에 도착을하여 곧바로 귀경을 시작...밤새 오던길을 환한 낯에 지나니 새삼 다른느낌...이것이 드라이브의 관광 아닌가 싶다...해남을 통과하여 강진-장흥-보성-고흥입구-순천에 다달을때까지...쥐위에는 예전에 한코스씩 가끔발길이 닿은 두륜산-제암산-팔영산등...많은 구경하기좋은 좋은 것이 펼쳐져있다...

좀더 구경을 하고 싶었으나 우리의 지정된 코스가 있기에...서둘러야 했다. 순천을 빠져나와
서순천에서 남해고속도로로 들어섰다. 한가로이 달리는 귀로의길 피곤하기도 하였다...
진주를 지나 마산에 다달을 때 또다른 어둠을 맞이하엿다...
이제는 칠서-대구를 향해야하고...현풍에서 저녁을 먹은후...이제는 논~스톱으로 서울까지...

새로 완공된 중앙고속도로...어둠은 깊어가고 달리는 속도는 빨라질 수밖에 없었으니...
안동을 지나풍기를 조금지나니 우리나라에서 제일긴터널이 보였다...환상적?으로 환한 터널이매우 길어 보이고 색다른 느낌을 주었다...아직 개통된지 얼마안되어서 인지 깨끗하고...

이곳 서해와 마찮가지로...중앙고속도로도 양쪽 주위에 유명한곳이 많은 곳이므로 미리미리 가야할곳을 첵크해두고 출발을하면...편리하다.
단양-제천-원주에 이르고...중앙고속도로의 끝은 춘천이지만...미개통전 몇번 다녀간곳이기도 하고...한시라도 집으로 가야하길래 영동고속도로로 접어들었다...

타이밍이 잘맞아서 인지 서울에 도착을 할 때까지 아무런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도착을 할수있었다...다시 도착한 시간은 0시가 다됐다...이렇게 1300킬로미터의 8도여행을 다시한번 마치게 되었다...

본 기행문을 마치면서...운행시에는 잠시 쉬는 것을 꼭 있지 말아야한다. 왜냐면 장거리 운행을 해야하는관계로 컨디션을 적당히 조율을 해야하기대문...
또한 사전에 지도등 내가 지나야할 지점을 정확히 파악후 주행을하면 많은 도움이 되고 시간도 단축을 할수있다...즉 식사 시간등을 이용해 다음 목적지등을 미리 탐색하여 두는것도 좋을 듯 하다.

혹시 가스차량으로 운행을 할시에는 수시 보충을 꼭 잊지 말 것 혹시 모르는일... 너무 쪼급한 생각을 안가지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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