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모드로 접속합니다.

작성자 [ 태언 wonte1@kornet.net ] - 2001년 12월 18일 오후 10시 30분에 남기신 글
명지산 산행기 조회수 [ 2237 ] 수정 하기 삭제 하기  

명지산 (1250미터)

원태언

개 요: 명지산은 1250미터로 서울에서 70여킬로인 경기도 가평읍에서 다시 북쪽으로 20여킬로를 더들어간 오지에 위치해 있다...인근에는 경기도의 최고봉인 화학산(1486미터)과 어께를 이루고 있으며...자연 보존상태가 좋은 청정지역이라 할 수 있다

참 가: 김용민 안성언 이화복 여숙자 원태언
일 시: 1986.10.5 일요일
코 스:
상봉터미널08:15출발-현리09:30도착-현리10:05출발-상판리10:45도착-귀목리산행시작11:00
귀목고개안부11:15-귀목고개12:05-중식13:15-산행시작14:05-정상15:40-하산시작16:00(계곡)
첫계곡샘터17:00-승천사17:50-익근리18:00-버스승차18:30-가평도착19:30-가평역출발20:00
산 행 기:
상봉터미널에서 아침일찍 집합하여 버스에 올랐다.사람들은 별로 많지 않았지만 산행하기에는 참으로 좋은 날씨였다....버스속에서 내다보는 저멀리의 산풍경은 가스로 가득찬 모습이 ....

너무나도 상쾌한 느낌을 주었다(감상도중 잠에 취했지만...)모두의 컨디션이 좋아 보였다....그래도 막강한 팀웍이라고 용민의형의 설교와함께 어느덧 버스는 현리에 도착을 하였다
상판리로 출발할 차시간이 10:15분이라 약30여분 의 시간의 여유가 있었다...

오늘의 영양?에 관계되는 부식을 준비하고...버스가 도착하자마자 어디서 모여있다 왔는지...많은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하엿다...원활한승차를? 위해 새치기아닌?새치기를 막강조?답게 선두로 올라섯다 그래도 앞문이 아닌 뒷문이라 좀 멋쩍은 기분이 없지 않았다...

40여분가량 달려...우리들만 배낭족인지라...상판리에 도착을 하여 서서히 고행의; 길로 들어서고 있었다. 너무도 조용한산세...조그만한 소리에도 우리의 소리는 메아리를 치는 것 같았다...

귀목고개까지의 산세는 그리 험준한 편이 아니며...이런저런 예기를 나누며 오르다보니...어느덧 귀목고개에 도착을 하였다...간단한 간식으로 요기를 하면서...역시 화복과 숙자는 먹었다하면 사정없는 모든 것을 보여주려 하였다...

여기서 북서쪽으로는 청계산능선과 강씨봉이 뚜렷이 시야에 들어왔다. 여기서 잠시머물다...
오로지 중식을 빨리 먹을 생각으로 바쁘게 산행을 시작 40여분 오르니 멋진고사목...이곳을 그냥지나칠수도 없고 하여 순간촬영후 20여미터 더오르니 우리의 밥상이 넓게 펼쳐져 있었다...우린 모든 것을 다내보일만큼 엄청난 식욕을 서로가 과시를 하고 있었다.

한시 바쁘게 서둘러야할 산행이기에 대강철저히 챙겨 정상으로 향했다...계속오르는가 했더니...용민형과 화복이가 실종?...(10분가량 됨) 혹시...수색에나서...찾은후...무차별적인 청문회...
그러면서 어느덧 정상은 다가왔고...더이상 오를곳이 없는 일명:사냥봉 정상에 올라 섰다...


이제부터는 몽땅 먹자판이 되고 있었다...배낭의 무거움은 아쉬운 작별의길로 가고 ...
이제는 하산의 바쁜걸음을 재촉하여 급경사의 계곡쪽으로 하산을 하였다...
(정상에서 북쪽으로 눈앞에 화학산이 보임) 50여분가량 내려서니 첫물줄기가...우리를 막고있었다...여기서 남은거라고는 캡틴큐 반병...발바닥에 땀좀 나라고 2잔씩 돌리고 출발...

얼마후 시원한 익근리 계곡이 시야에 들어 왔다...일명 명지폭포...(우리가 명한건...독탕.내탕.너탕)...^^ 가 보였다. 물줄기를 가르고 도착한곳은 승천사 여기서부터 버스정류장은 900여미터...발걸음을 재촉하여 예정되로 18:10분에 도착을 하였다...

이곳에서 다른일행들과 공갈?좀 치다가...^^그리운 집으로 향하는 시골길의 버스에 올라 섰다...피곤한 듯 눈이 저절로 감기려 한다...


이메일로 보내기...게시물을 이메일로 보내기    프린트버젼 보기...프린트 출력을 위한 화면 보기   

 
Last modified - 2003/05/28 [20:43]  
 간단의견 전체글 삭제
답변작성목록보기

글 남기기Total 127articles [ 4/9 page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글 제 목작성자작성일조회
82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넘 좋았어요 준호준호님에게 편지쓰기 02/197368
81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오대산 야간겨울산행 진광진광님에게 편지쓰기 02/192305
80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불국산.예봉산 산행기 용우.성언용우.성언님에게 편지쓰기 02/042657
79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검봉산 산행 용우용우님에게 편지쓰기 01/233042
78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수락산 송년회...준비산행 [1] 태언태언님에게 편지쓰기 01/232434
77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주금.수락.불암산 상진상진님에게 편지쓰기 01/232178
76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조령산 산행기 인숙인숙님에게 편지쓰기 01/213991
75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칠봉산 산행기 용민용민님에게 편지쓰기 01/102485
74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서울 북한산 원효 릿지산행 숙자숙자님에게 편지쓰기 01/082346
73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동서남북을 돌아보는 8도 드라이브 태언태언님에게 편지쓰기 12/242480
72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명지산 산행기 태언태언님에게 편지쓰기 12/182237
71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대둔산 산행기 인숙인숙님에게 편지쓰기 12/163149
70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남병산.중왕산.가리왕산 산행기 [1] 용민 용민님 집에 놀러가기12/134242
69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청계산(849).강씨봉(830) 산행기 동훈 동훈님 집에 놀러가기12/121109
68옆에 동그란 아이콘이나 화살표를 클릭하시면 작은창보기가 됩니다. Simple view 운악산(935)악귀봉(772) 산행 광수 광수님 집에 놀러가기12/122340
[이전]...[1][2][3][4][5][6][7][8][9]...[다음]
reload

관리자 모드로 접속합니다.

Powered by sepal / Designed by web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