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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도원 tewon@hankukmotors.com ] - 2002년 02월 27일 오후 8시 11분에 남기신 글
오대산 스토리 ...I~II~III 조회수 [ 2441 ] 수정 하기 삭제 하기  

작성자 : 전도원
작성일 : 2002/02/20 23:28
조회수 : 12

2002 임오년 새해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함청산악회 첫 산행이
2월16일 (레디 고) 시작 되었다.

2001년10월 (택백산)산행이후 4개월만에 산행이고 2001년3월
고대산에 이어 두번째 겨울산행이라 가슴도 띄고 한편으로는
긴장도 되었다.

겨울산행은 위험도 많이 따르고 더군다나 야간산행이라 철저한
안전준비가 요구 되었다.

오늘은 집에서 등산장비로 무장하고 출근을 하였다.
등산복 차림으로 출근을하니 아침부터 마음도 셀레이고 함주군
주북면 청년회 모임도있고 바쁜 하루가 시작되었다.

오후5시 일을 마치고 주북면 청년회 모임장소로 발길을 재촉하였다
오늘 모임은 특히 1세 어르신님을 모시고 신년하례식및 (세배)
새해인사도 드리고 주북면민회 발전과 포천 망향의동산 (납골묘)
에 대한 대화도 나누고 청년회 활성화를 위하여 많은 이야기
꽃을 피웠다.

모임을 끝내고 태언이와 함께 오대산 출발장소인 종묘주차장으로
발길을 향하였다.

(조만간 오대산 스토리 II 가 개봉박두) 기대하시라???
........................................ ......................... .........................
작성자 : 전도원
작성일 : 2002/02/24 09:14
조회수 : 7

출발지 종묘주차장에 참석한 인원은 6명 여섯 함청 산악인은 차에
몸을 실고 정다운 대화를 나누며 오대산 으로 출발 하였다.

문막 휴계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다시출발 진부 톨케이트로
나와 오대로 길로 달리고 월정사를 지나 상원사에 도착 하였다.

잠시 눈을 붙치고 일어나 산행을 하였다.
잠들이 들깬타신지 모두들 힘들어 하였다.
절에 도착하여 물을 마시고 잠시 휴식을하고 헤드렌터으로 길을
비추며 다시 걸었다. 올라갈수록 길은 미끄럽고 힘들어 아이젠을
착용하고 산행을하니 한결 힘이 덜들고 오르기가 쉬었다.

드디어 오대산 정상 비로봉(해발 1.563M)을 자랑스런 함청산악인
김광태대원 조진광대원 안준호대원 김허환대원 원태언대장 그리고
나 여섯명은 정복하였다.
.................................................................................................
오대산 스토리 III

작성자 : 전도원
작성일 : 2002/03/03 09:19
조회수 : 2

비로봉 정상에는 바람이 몹시 세차게 불어오고 하늘엔 아직 어둠이
깔려있고 우리는 음식을 차려놓고 시산제및 각자 새해의 소원을
빌어본다.

안준호 대원께서 돌탑을 쌓고 소원을빌고 김허환대원도 소원을
빌려고 돌을 얹는순간 돌탑은 무너지고 준호는 걱정스런 마음으로
아이고~~~

정상에서 해돋이를 보려하여쓰나 너무추워 사진을 찍고 하산길로
향하였다.

한참 내려가다보니 해도 떠오르고 추위도 점점 느그러졌다.
하얀 눈꽃이 너무 아름다워 눈속에서 사진을 찍고 차 한잔에 몸을
녹이고 상왕봉을 거쳐 하산하여 주문진으로 출발 맛있는 생선회
매운탕에 아침식사를 마치고 서울로 향하였다.

서울에 도착하니 정지욱 명예회장이 우리를 반기며 음식과
(주안상)을 대접하며 정답고 흐뭇한 이야기 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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