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대산 야간겨울산행

작성자: 진광
작성일: 2002/02/19 [19:45]
전자우편: tewon@hankukmotors.com

오 대 산

조진광
일 시: 2001.2.16~17(무박2일)

2002년 대망의 첫 산행
내심 기다리던 첫 산행이 오대산이라 약간의 부담을 느끼면서 약속 장소로 출발
약속장소에 와보니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선배들이 있었다 전도원형님,김광태형님,원태언형님 모두 산행을 기다리고 있었나보다 조금뒤에 준호도 왔고 제일 꼴찌로 김허환형님이 도착 하엿다. 그럽 모두 도착했으니 오대산으로 출발.
막힘없느 고속도로를 질주하다보니 어느덧 오대산 입구
월정사를 지나 상원사 입구에 새벽1시30분 정도에 도착 피곤한 몸으로 잠시 취침
4시30분경에 기상 지금부터 고행의 산행이 시작 되었다. 이른시간이라 아무도 지나지 않은 산길을 한발 한발 내딛다 보니 어느새 비로봉 정상
강한 바람에 온몸을 떨며 시산제를 지나고 증거 사진을 남기고 하산준비 상왕봉을 지나 다시 상원사로 하산
주문진으로 출발 시원한 바닷가에서의 진지한 토론과 함께 신선한 회와 함께한 소주의 한잔
이런 맛이 바쁜 도시인의 피로를 풀어 주는 것일까????
앗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한 인물이 눈에 포착 된것이었다 삼수청년회장인 우상원 회장님을 그 먼 주문진항에서 만났다. 역시 죄짓고는 살수 없는 것같다. 짧은 만남을 뒤로 한채 서울로 출발
예상하고는 있어지만 서울로 입성하는 길은 멀고도 험했다.
서울에 도착하여 간단 뒷풀이로 맥주한잔 정지욱 회장님의 위문 방문과 함께 사온 만두 맛있게 먹고 각자의 가족이 기다리느 집을 향하여 컴백 홈
즐거운 산행, 재미있는 산행이었습니다. 같이 가지 못한 회원 여러분 다음에 꼭 같이 갑시다.
추신 : 광태형님 말짱 도루묵 잘 먹었습니다. 산행에 참가하신 회원 여러분 고생 많이 했습니다. 다음에 또 고생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