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선자령을 다녀와서...

작성자: 도원
작성일: 2001/11/01 [22:34]
홈페이지: http://hankukmotors.com

석달만에 산행이라 그동안 청년회행사로 인해 7~8월 산행을못하고
이제서야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산을오르게되어 함청산악인들은
다시 건강을위하고 추억을만들어가고 함께 보람을 느길것입니다.

3월에 고대산을 시작으로 4월북한산 5월도봉산 6월설악산에 이어
9월대관령 앞으로도 함청산악회의발전을위하여 전진~GO

나의건강은물론 서로의추억을만들어가는 산행이야말로 good
그리하여 이번에도 산을 오르기위하여 배낭을메고 집을나섰다.....

날씨는 흐리고 집결장소에 산행인원12명은 차에몸을실고 웃음꽃을
피우며 출발 대관령 목적지는 다왔는데 비는 그칠줄모르고 걱정
원대장은 계획했던 코스를 바꾸기로했다.....

여성과아이들이 있는관계로 원만한코스로조정 역시 good 입니다.
비를맞으며 산행이라 또하나의 추억거리가 생기니 역시 good

더구나 조진광사무장은 자녀를 목마를태우고산행을하니 힘든만큼
추억이 다른산악인보다 두배가 될것이야~~~~~~~

산을올라갈수록 옷은젖어오고 숲속을헤치며 거닐니 서서히신발은
물론 속옷까지 날씨만 좋으면 서바이벌게임을할만한 장소다...
정상을향하여 오르다보니 문득(가수 남진의 님과함께)가떠오르다
저푸른초원이 펼쳐져있어 정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살고싶은곳

비를맞고 숲을헤치고 초원을거닐며 드디어 해발1100M선자령
정상에 함청산악회는 정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