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설악산 산행기

작성자: 진광
작성일: 2001/06/12 [21:43]
전자우편: tewon@hankukmotors.com
홈페이지: http://hankukmotors.com


설악산산행

작성자 : 조진광 ( cming1208@sbsmail.net)
작성일 : 2001/06/12 17:07
조회수 : 6

실로 얼마만에 설악산에 가보는지 한 5년만인가!
벌써 4차 등반이라는 함청산악회의 등반에 가장 어렵다는
산이 ?악산 (우리나라에 힘든 산중에 악자가 들어가는 산)
비록 오래간만에 설악을 찾아지만 시작부터 고난의 시간을
알리는 서막의 징조가 여기저기에서 조짐이 보여지만,
함남인으로써 중도포기를 할수 없었다.
산행을 기획한 함청산악회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솔직이 다음 산행이 기대되지만, 조금은 가족과 같이
할수 있는 산으로 선정해 주시면 감사 백배 감사.
원로에 멀리까지 동반하여 주시고 교통편까지 지원해 주신
명예회장님 감사드리며, (불행이 다행이 되는 하느님이 보우하신
함청산악회), 조동화자문위원님 그연세(나이)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체력으로 완주하시고 부럽습니다. 젊은청년회원들 반성 또 반성
김광태자문위원님 비록 깨지고 자빠지고 기어서라도 완주 하겠다는
불구의 의지 이것 또한 본받아야 할 함남인의 의지,
전도원부회장님 성하지 않은? 몸으로 끝까지 산행을 마치고
후배에게 짐이 되지 않게다는 정신 이또한 본받아야 할
함남인의 정신
이변의 주인공 함주군 이경식 청년회장님 그 체격을 이끌고
대청봉에 우뚝선 모습, 경이로운 자연의 경관에 연시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이런 섬세한면이 다시 한번 쳐다보게 되었습니다.(동물원의 원숭이가 아님) 끝으로 막내 삼수의 조규석 아직 까지도 군발이 정신이 남아 있어서인지(군인의 정신:제정신이 아님) 지칠줄 모르는 체력 부럽다.(나도 그나이에는 그랬어) 마지막으로 속초지구의 고윤식 회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휴일을 함청산악회 때문에 모두 반납하시고 동분서주 하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산행을 무사이 마치게 산행을 이끈 원태언단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 산행을 마치고 뒤돌아 보면서 모두 한마음의 함남인으로써의 자긍심과 기개가 살아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너무 심한가?)
자 우리 모두 파이팅!
다음 산행까지 모두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