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도봉산 산행기

작성자: 산길
작성일: 2001/05/14 [22:04]
전자우편: wonte1@kornet.net

도봉산 산행 보고서...

작성자 : 원태언
작성일 : 2001/05/14 21:42
조회수 : 2

어디로: 도봉산에 갔져!
일 시 : 2001.05.13. 일요일
누구랑:전도원.안준호(샥~시)원태언(아줌마와얼~라들 둘 )
써볼려:
어느때보다 피곤한 하루인것 같았다...사실 공지는 해놓고 후회를...
왜냐면...진정 가기가 싫었거든...

하지만 금요일 부터 우리집 아~~그들과 약속을 해놓았기 때문에 무조건 출발을 해야 했다...부지런히 챙기고 출발 하려는데...안준호한테 전화가 왔다...어디있냐고...약속장소를 잘못 찾았다나...

그렇지않아도...토요일 23:00경에 전화가 와서 깜짝놀랬기에...
설마! 김포에 살고있는 준호!인데 올까?...크....진짜 올줄이야...
부인과 함께 도착을 하였나보다...

헌~~~디 거의 약속 장소에 도착할 무렵...이건또! 뭐야...
도원의 형의 전화 벨소리...지금 어디여!...휴....왜왔어...정말! 오늘 고때리는군...오지말았으면 했는~~~디

어쨌튼 약속장소 에는 총? 7명...많다 많~~~으 ^ ^
우연히 아는 사람들도 만나고...그쪽도 가족 동반...

너무도 도봉산에는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우리는 천천히 산행을 시작 도봉 산장 앞에 도착을 하여 만장봉 코스로 길을잡고.. 오르기시작 하엿고...날씨는 무더웠지만 그래도 간간히 바람이 불어오고 있었고...

우리 얼~라들중 큰녀석이 오늘 따라 빌빌 거리네...우리 따님께서는 날아다니시고...어~~~휴!..저녀석을 그~~~냥

잠시후 갈림길이 나와 천축사...코스를 생략하고 만월암 코스를 택하였다...30여분 오르니 만월암...예전에도 보구또보구 하면서 생각을 하지만...정말 " 도 " 딲는 장소로는 왔따?라고... 가뭄이라서 그런지 약수터에는 물이 말라가고 있었다...

우리는 정상의 중간 부분인 계단 코스로 향했고...엄청! 가파르고 새롭게 시설해놓은 계단으로 오르고 있었다...6월의 장거리 코스를 위한 훈련 이라할까...^ ^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다...그래도 이정도 오르면...다른곳의 계단코스는 무난히 오를것이라 생각을 하였다... 그~날을 위해...화이팅을 하고 있엇다...

힘겹게 오른후 시원한 과일?로 요기를 하고...다시 위로 위로...
점점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었다...우리는 봉우리의 한쪽 아래에서 각자가 가지고온 먹거리로 중식을 하였고...12:30...

역시 먹을때가 최고?...6월의 산행계획도 예기를 나누고...앞으로의 계획도 서로가 논의해 보았다...중식은 끝나고 이제...어디로 갈꺼나...우린 좌~우 하산하는 코스중 사람이 덜 붐비는 코스로 하산을 하기로 하고...

올라왔던 계단으로 다시 향했다...오를때는 어렵게 올랐으니...내려갈때는 감상?...이라도 해야...내려가는것은 뭐~~~쉽나...^ ^

이렇게 우리들은 천천히 도봉산을 느끼면서 하산을 하였고...
시원한 막걸리를 먹으러 음식점으로 향해...주거니 받거니...

준호...옆에 언니...쎄~~~더군^ ^ 성격!좋으시고...준호는 조케트라...오늘따라 나도 좀 취하더군... 음!...장가 잘갔~~~쓰...^ ^

우리는 다음의 산행때 또 함께 하기로하고...헤어지기가 아쉬운...하늘의 밝기는 아직도 멀쩡! 한데 집에 갈시간은 점점 바쁘기만 하였다...
고생 많았시다...또가자...

[산악부에서 퍼옴]